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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잉 투자
중국은 지난해 9.1% 성장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9.7% 성장했다. 이와 같은 호황을 주도한 것은 과잉 투자다. 지난해 중국의 고정자산투자(설비투자+건설투자)는 무려 26.7%증가했는데. 올 1분기에는 47.8%로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됐다.
특히 철강 (172%증가)과 시멘트(133%증가) 투자가 급증했다. 그 결과 몇 년 간 제로 (0)% 수준이던 소비가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6%오른 뒤 올해는 3%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또한 중국 내 600여 주요 상품 중 80%가 공급과잉 상태라는 분석이다
2.부동산 과열
부동산에도 버블 논란이 불붙고 있다. 올해 1분기 중국 전체 집 값 상승률은 7.7%에 달한다. 지난해 4분기 부동산값 상승률 2.6%에 비하면 3배 가량 폭등한 셈이다.
도로·하수도·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정부의 도시화 정책으로 부동산 개발붐이 일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가 커졌다. 이 열기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관련 산업으로까지 전파됐고, 급기야 건설 관련업자들은 무차별적으로 돈을 빌려 시설을 늘리는데 힘을 쏟았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뛴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3. 국가 채무의 급증, 취약한 금융 시스템
과잉 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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