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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비디오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꼭 지방도시라서 중앙정부에 꼭 의존할 필요 업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몇일동안 이것저것 생각하다 마침 백스코에서 국제 모터쇼를 한다기에 어제 국제모터쇼를 구경하고 왔다. 물론 이번엔 레포트를 쓰기위해서 다녀왔지만 난 원래 그런 곳을 혼자 잘 구경 다닌다. 공짜로 구경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다니는 편이다.
어제는 일요일, 그래서 그런지 백스코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발 딛을 틈 조차 없었다. 그 중에는 서울 사람들도 있는거 같았다. 외국인도 자주 눈에 띄었다. 물론 국제 행사에 외국인이 오는건 당연하지만 생각외로 그 수가 많았다.
2년전에도 난 국제모터쇼에 왔었다. 2년전과 이번을 비교한다면 확연히 비교가 된다. 1회 모터쇼때는 그때도 자국 관객들은 많았지만 외국인은 적어 국제 모터쇼인지. 전국 모터쇼인지. 잘 구별이 안되었다. 하지만 이번 2회 모터쇼에서는 그런 점 들은 많이 없어진거 같다. 차종도 많이 늘어 볼걸이가 많아진거 같다.
그리고 각종 대회 및 이밴트를 개최한 것도 눈에 띈다. 카오디스대회, 경주대회, 경품 이벤트 등..
부산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열다는 건 즉 우리 부산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사실 우리 부산은 지방도시이다. 지방도시가 중앙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이런 국제행사를 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 부산이 살아나려면 중앙정부에 의지하지말고 자생하는 힘을 길러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그 힘의 주축이 될 사업이 바로 컴벤션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지방도시 밀라노는 전시 컴밴션산업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메김 하고있다. 연간 200만명의 관중과 그 중 …
하지만 이제 우리 부산이 살아나려면 중앙정부에 의지하지말고 자생하는 힘을 길러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그 힘의 주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