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우리 나라의 정당사는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승만대통령과 그 지지세력이었던 한국민주당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이는 제 1공화국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으나 공화국 출범 6개월만에 이 두 세력이 결별하여 한 쪽은 권력적인 집권당의 역사를 다른 한쪽은 한국의 야당사를 꾸미는 출발점이 되었다.
정당의 역사를 역대 대통령선거결과를 통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Ⅱ. 역대 대통령 선거결과
우리 나라에서는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는 모두 열 여섯 차례가 실시되었는데 그 중 아홉 번은 직접선거였고 일곱 번은 국회나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간접선거로 치러졌다.
1. 제 1 대 대통령
1948년 7월 20일 국회 간접 선거 (198명 중 196명 표결, 1표 무효)
참고 : 1948년 5. 10 총선으로 제헌 의회 구성, 부통령 이시영 당선
이승만의 단독 선거에 반대하던 좌익 계열은 물론 김구의 한국독립당, 김규식의 민족자주연맹 등의 총선 불참 속에 이승만 지지 세력(37%)과 친일 행위로 비난을 받던 김성수의 한국민주당(13%), 무소속(38%) 대거 의회 진출. 신익희 등 일부 상해 임정 세력은 개별적으로 의회 진출.
2.제 2 대 대통령
1952년 8월 5일 총 유권자 8,259,428명 총 투표자 7,275,883명 (88.1%)
참고 : 1950년 5월 제2대 국회 선거에서 이승만에 반대하는 세력이 국회를 장악하자 자유당은 1952년 7월 피난지 부산에서 강압적인 방법으로 대통령 직선제 헌법을 개정한다.(1차 개정) 이에 항의하여 부통령 김성수가 자진 사임하고, 런던 타임지 기자가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라고 보도한다.
부통령 함태영 당선.
3.제 3 대 대통령
1956년 5월 15일 총 유권자 9,606,870명 총 투표자 9,067,063명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