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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성격발달이론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크게 유형론(type theory)과 특질론(trait theory)으로 집약시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특정 성격이 정신지체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된 바 있다. 그러나 이것이 일반화되기 위해서는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가 계속되어져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유형론 - 유형론에서는 인간의 성격을 유형별로 범주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Carl Jung(카르 정)은 Myers-Briggs(메이어스-브리츠)의 성격유형 지표(Myers & McCaulley, 1985)를 통합하여 새로운 성격유형을 제시하였다. 즉, 내향적-외향적(introversion-extraversion), 직관적-감각적(intuition-sensing), 사고적-감성적(thinking-feeling), 판정적-지각적(judging-perceiving) 성격의 네 가지 범주로 유형화되었다.
각각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보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이상 세계를 더욱 선호하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현실 세계를 더욱 선호한다. 또한, 직관적인 사람들은 추상적 사고와 가능성을 추구하는 반면, 감각적인 사람들은 어떤 사실들을 밝히고자 하는 탐구 활동들을 선호한다. 사고적인 사람들은 논리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반면, 감성적인 사람들은 관계(relationship)에 근거한 결정을 주로 한다. 마지막으로, 판정적인 사람들은 구조와 계획을 선호하는 반면, 지각적인 사람들은 자연적인 생활을 보다 선호한다.
비 정신지체인들과 마찬가지로 정신지체인들의 성격도 유형론에 의하여 기술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특히 정신지체인들의 성격은 직관적-감각적, 그리고 사고적-감성적 유형으로 분류하면 보다 명확해질 수 있다. 정신지체인들은 추상적 사고를 …
비 정신지체인들과 마찬가지로 정신지체인들의 성격도 유형론에 의하여 기술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