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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명된 많은 생물학적 원인들은 병리학적으로, 발생학적으로, 또는 임상적으로 분류해 볼 수있다. 이러한 원인들이 모든 수준의 정신지체에게서 나타나지만, 과거에 가장 주의를 끈 것은 중도 장애와 더 관련된 이들의 원인론적인 역할이었다. 병리학적인 요인들은 개인의 IQ가 50이하인 경우의 60~75%를 설명해 준다.(McLaren &Bryson ,1987).
그러나 단순히 발생학적인 원인이 중도 정신지체와 관련 있다는 전통적인 생각은 너무 지나치게 단순화 된 것이다. 여러 경도 정신지체인들도 이러한 원인론적인 요인들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경도 정신지체가 다양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적인 사건들에서 기인한다는 또 하나의 전통적인 가설은 단지 이것이 “불명확한(broad brush)`차이를 말하며ㅊ, 전체 경도 정신지체의 25-45%가 구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원인을 가지고 있다(McLaren &Bryson ,1987)는 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통계치는 주(state)의 출현율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높은 정신지체 출현율을 보이는 주(예: Alabama:2.85%)에서는 낮은 출현율을 보이는 주(예:California:0.45%)보다 생물학적 원인과 관련된 정신지체 비율이 더 낮은 경향이 있다. 어쨌든 경도 정신지체에 대한 유전적 또는 생물학적 원인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중도 정신지체의 경우에도 경도 정신지체와 마찬가지로 심리 사회적 영향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결국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사실상 모든 정신지체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증가하고 있다.(Moser,2000)
이러한 중첩된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왜 교육자, 심리학자나 다른 행동 과학자들이 정신지체 원인론에 대해 연구를 하는가? Kolstoe(1972)는 그의 책에서 정신지체의 원인론적 요인에 익숙해지는 것이 다…
이러한 중첩된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왜 교육자, 심리학자나 다른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