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B.T. 워싱턴이 「대서양 박람회 연설」에서 한 말
노동을 천하게 여기고 근로자의 존귀함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귀 아픈 훈계가 될 것이다.
신념은 자기 직업 또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며 이 신념의 종류로는
첫째, 자기가 하는 일 또는 자기 직업으로 성공해야겠다는 신념
둘째, 자기가 하는 일이 사회 공익에 꼭 필요하다는 신념
셋째, 자기의 일을 꼭 할 수 있다는 신념입니다.
참다운 직업관에 대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날 오후, 한 건축 장에서 3명의 근로자가 땀을 흘리며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이때 지나가는 한 신사가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때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힘에 겨운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나는 일당 20,000원을 받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사람은「나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성당을 짓고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직업에 대한 고통, 즉 일이란 싫고 힘 드는 것이고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방식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일하는 즐거운 면을 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보수를 받기 위하여 노력을 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정이 되는 일이지만 일의 가치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참다운 직업관을 갖고 있습니다. 즉, 높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사회 전체를 관찰하면서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때 비로소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