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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요이론을 설명한 이론들로는 고전학파의 화폐수요이론 중에서 피셔의 화폐수량설과 케임브리지학파의 케임브리지 방정식이 있으며, 케인즈 이론과 프리드만의 신화폐수량설, 케인즈 이론을 확장한 근대적 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이 있다.
1. 고전학파의 화폐수요이론
(1) 피셔의 화폐수량설(거래잔액설 Transaction balance theory)
피셔는 화폐수요가 거래액에 의하여 결정 된다는 거래수량설을 이야기한다.
먼저 모든 거래에는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쌍방이 있으며 경제전체로 보면 판매액과 구매액은 같게 된다. 이 가운데 판매액은 일정기간 동안 이루어진 거래량에다 그 거래의 평균금액을 곱한 것과 같으며 구매액은 같은 기간중의 통화량에다 통화가 회전한 평균횟수를 곱한 것과 같은 것이다. MsVt ≡ PT
위 항등식에서 Ms는 통화량, Vt는 화폐의 거래유통속도, P는 물가수준, T는 거래량이다. 이와 같은 항등식에 지나지 않는 교환방정식 그 자체는 결코 이론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것은 이론을 도출하기 위한 유용한 기초가 된다. 거래량 T는 그 기간중의 생산량과 비례관계를 가지며 그 생산량 수준은 완전고용상태에서 결정된다고 가정하므로 단기에 있어서는 고정된 값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또 거래유통속도 V 역시 지급의 관습, 거래와 관련된 금융제도 및 교통ㆍ통신의 발달수준 등에 의해 결정되므로 단기에 있어서는 일정한 값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Vt와 T가 단기간에 있어서 고정된 값을 가지므로 통화량과 물가수준(P)은 단기에 일정한 비례관계를 가진다.
어떤 사회의 통화수요는 그 경제 내에서 이루어진 거래액(PT)에 거래유통속도의 역수(1/Vt)를 곱한 것과 같다고 할수 있다. 그러면 통화의 거래유통속도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피셔에 따르면 Vt는 다른 변수(P, T)와는 관계없이 지급이나 …
어떤 사회의 통화수요는 그 경제 내에서 이루어진 거래액(PT)에 거래유통속도의 역…
(2) 케임브리지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