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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중심은 2002년2월 연구소내에 ‘동북변강역사 여현상계열연구공정’이란 5년(2002~2006년)의 연구프로젝트를 발족시켰다. 이것을 줄여서 ‘東北工程’이라 부른다. 이 프로젝트는 전 국무위원 리티에잉(李 映)과 샹화이청(項懷誠) 등의 지도아래 중국사회과학원과 동북3성(길림, 흑룡강, 요녕) 선전부의 협력을 받아, 모두 18명의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주요 연구내용은 고대중국변강이론연구, 동북지방사연구, 동북민족사연구, 중조(中朝/중국-북한)관계사 연구, 중국동북변강과 극동러시아지구의 정치 경제관계사 연구, 동북변강 사회안정전략연구, 조선반도 형세변화와 그것이 중국동북변강 안정에 미치는 영향연구 등이 있다.
중국은 그러면서 “이 연구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갖고 있다.”면서, “일부 국가의 연구기구나 학자들이 역사를 왜곡하는가 하면, 소수 정치인들은 정치목적에서 공개적으로 각종 황당무계한 논리를 선전하고 혼란을 조성한다.”고 지적, 연구의 창끝을 한국으로 겨냥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
2. 중국의 역사논리
중국 역사학계 내부에서 그동안 고구려사를 중국사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