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연환경
<위치>
☞ 북해에 접해 있고 동으로는 독일, 남으로는 벨기에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라인 강, 마스 강, 스헬더 강이 모두 이 나라를 지나 북해로 빠진다.
<국토>
☞ 네덜란드는 지대가 낮고, 작은 나라이다. 41.526 km². 국토의 약 27% 이하가 해수면 보다 낮다. (최고지역 해발 321m-파슬러 산, 최저지역 해저 6,7m)
<기후>
☞ 연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기는 6월에서 8월, 섭씨 21 도에서 26도 정도. 그 이상 기온 이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며, 겨울에도 영하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다.
공기는 상대적으로 습한 편, 늦가을이나 이른 봄에 안개가 자주 낀다.
10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바람이 강하게 분다.
1년 중 거의 200일은 비가 오거나 흐리다. 비가 자주 오나, 많이 오진 않아 강우량은 한국 여름 장마철에 오는 비의 양과 비슷하다.
공장이 별로 없고 비교적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공기는 아주 좋은 편.
2. 인구/인종
☞ 서부에 강을 끼고 있는 지역에 도시가 발달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가 모여 있다. (Amsterdam 약 95만 명, Rotterdam 약 100만 명, Haigue 약 67만 명) 총인구 약 1500 만 명에 1km2당 434명이나 되어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에 속한다.
인종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인종이 살고 있지만, 그 중에도 특히 중국, 수리남 (South Africa), 인도네시아, 터키, 모로코인 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인구밀도 세계 3위, 한 국과 인구밀도는 비슷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산이 없고, 모든 땅이 평평하여 나라의 전체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인구밀도를 피부로 느낄 수 없다.
3. 언어
☞ 공식어는 화란어 (게르만어에 속하여 독일어와 비슷함), 하지만 영어는 물론 독일어, 불어는 아주 시골이나 작은 마을을 제외하고는 네덜란드 어디서든지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