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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장체험 연수를 할수 있었던 계기는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찾던중 학교 게시판에 ‘동전주 우체국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이란 글을 읽게 되었다. 학생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해보니 지원자가 많을거 같다고 빨리 신청해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연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동전주 우체국은 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오전에 체험 활동을 하고 오후에 학교에서 공부하고 그랬다.
처음에 우체국에 가니 팀장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일할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셨다. 내가 한 일은 덕진구에 있는 동 중에서 서노송동에 해당하는 우편물에 대해서 분류하는 일이었다. 우편분류는 처음에 서노송동에 있는 건물들 주소를 알아야 빨리 분류할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주소 외우는데 치중을 두고 일했다. 6개월간 장시간동안 연수 활동을 해서 지금은 서노송동의 주요 건물의 주소는 외우고 있다.
내가 일하는 서노송동은 전체 연수생 2명과 아버찌 5분정도로 구성되서 일을 하였다. 나와 같이 일했던 연수생은 알고보니 컴퓨터과 99학번 형이었다. 일하면서 형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좋았다.
연수 활동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출근은 9시까지 해야했다. 9시부터 일을 시작하는데 아침에 우체국에 가면 먼저 그전날 도착한 우편물이 큰 우편물 함에 들어있는데 그것을 각 동에 있는 연수생들과 함께 각동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전체 연수생은20명가까이 되었다. 9시부터 약 30분정도 함께 작업하고 그후로 각자 분담된 동에서 분류했던 우편물을 다시 세부 주소에 맞게 분류하는 일이다.
또 기억에 남는 경험은 내가 일하는 기간중 추석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추석기간에는 특별히 우편물이 많아서 연수생들도 소포 배달에 참여 할수 있었다. 추석기간에 소포배달을 해보았는데, 완전히 우체부 아저씨가 된 기분이었다. 각 아파…
또 기억에 남는 경험은 내가 일하는 기간중 추석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추석기간에는 특별히 …
앞으로도 더 많은 직장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