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관 내부에서 유체가 흘러갈 때 그 유체의 유속과 관의 직경, 유체의 밀도 및 점도 등에 따라 Re를 구하고 f값을 알아냄으로써 Re와 f에 관한 어떤 상호관계를 알아보고자 했다. 이 실험은 tube내부의 반지름이 일정하고 어느 정도 tube내부가 매끈하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졌으나, 그 결과 값은 우리의 예상과 많이 달랐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우리가 Re나 f값을 얻어내는데 있어서 이론과 다소 차이를 보였으며, 이 차이는 두관 모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역시 tube의 문제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보인다. 이 실험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tube내의 재질을 고려해 이를 개선해서 사용한다든가, (가령, 티타늄이나 구리관등 표면이 매끈한 재질로 tube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Differential pressure transducer의 민감함을 생각해볼때 실험 시에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그리고 이미 예상한 바와 같이 transition영역에서는 Re와 f값에 대한 어떠한 관계도 알아낼 수 없었다. 이미 유체역학 수업시간에 배웠듯이 laminar영역과 turbulent영역 사이에서는 실험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전이영역의 존재를 실험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었다.
참고문헌
1. Waren L, McCabe, Julian C.Smith, Peter warriott, `Unit operation of Chemical Engineering`, 5, 35~99p, 1993
2, 김종엽, “고분자 첨가제의 저하현상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4~29p, 1996
3. 그림 1,2,3,4
from McCabe `Unit operation of Chemical Engineering`, 5th,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