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자세히 피력\헀습니다.
마르크스주의3
본문/내용
역사적 유물론은 인류역사를 인류가 자연과 부딪혀 만들어 낸 재화의 생산방법과 생산관계의 변화로써 역사 발전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인류가 살았던 각 시대에 있어서 물질적 기본토태(=재화의 생산양식)가 인류의 행동반경을 제한하고 결정지으며, 그러한 틀 속에서 인류사회의 정치경제사회구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생산양식은 생산력과 생산관계로 나누어 지는 바, 생산력은 재화를 생산하는 힘이고 생산관계는 재화를 생산하는데 있어서의 사람들의 상호관계를 말한다.
엥겔스는 1892년의《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의 서문에서 사적 유물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사회의 경제적 발전, 생산양식과 교환에 있어서의 변화, 필연적인 사회의 계급 분화와 이러한 계급간의 투쟁에 있어서 중요한 모든 역사적 사건의 궁극적 원인과 주요 동력을 추구하는 역사과정에 대한 관점을 말한다.
엥겔스는 마르크스를 사적 유물론의 창시자로 믿고 있었으며, 사적 유물론이야말로 마르크스의 위대한 두 가지 발견 중의 하나(하나는 잉여가치론이다)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마르크스는 엥겔스가 독자적으로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개념에 도달했다고 쓴다. 이 이론 자체에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도식의 역사적 내지 물질적 사전(事前) 조건을 강조했다.
사적 유물론은 마르크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기에 마르크스주의의 다양한 정치적, 지적 흐름은 바로 이 이론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에 따라서 그 모습이 부각된다. 지금까지 상당한 수준에 달하는 해석이 제시됐지만, 아직도 이론의 기본 개념과 공리, 그리고 다양한 요소들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하여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적 유물론을 자명한 이치의 집합으로 격하시키지 않고 경험적으로 신뢰할 만한 이론으로 만드는 작업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 이론의 거시적 요구에 비해 해석상의 합의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존속 능력 여부에 대한 정확한 평가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참고문헌
1. 오세영, 『문학과 그 이해』, 국학자료원, 2003.
2. 이진경, 『맑스주의와 근대성』, 문화과학사, 1997.
3. 조정남 편역, 『사상과 혁명』, 교양사회, 2000.
|
저작권정보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회사는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신고 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관된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