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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중 매체를 통해서 충격적인 사건들을 접하게 된다. 물론 살인이나 전쟁, 테러 등 무수한 사건들을 보게 되지만 가장 성스럽게 여겨져야 할 인간의 性이 범죄나 왜곡된 형태로 이용될 때, 그 충격은 性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현재와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性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을 찾기란 상당히 어렵다. 性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기도 전해 너무나 범람해버리는 性的으로 왜곡된 표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性에 대해서 변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들의 의식은 性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性문화 속에서 잘못 되어지고 있는 모습들이 어떠한 모습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명제로 떠오른다.
Sex는 원래 세코(seco)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자르다(to cut)의 의미, 즉 수컷과 암컷으로 나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말에서 ‘性’이란 남자와 여자를 나타내는 성별외에 남녀 간 성행위라는 뜻이 혼동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性’을 성행위로만 생각하게 된 것은, 예로부터 어렸을 때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性문화속에서 자랐고, 결혼을 한 사람들은 ‘내의법’이라고 하여 낯선 남자와는 얼굴을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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