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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9회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등 당첨금액은 어느 정도까지 치솟을까.
이제까지 회당 당첨금 증가 비율은 다음회로 넘어갈 경우 150% 정도 상승했다.
따라서 200억여원의 당첨금이 이월된다면 10회차에서 1등 당첨금은 300억원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2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있다.
이 경우 2등 당첨금도 1등 당첨금에 더해져 이월되기 때문에 당첨금은 더 커진다.
로또는 숫자 선택이 생명이다.
6회차에서 65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던 조모씨(40·경기 남양주시)는 5회차까지 출현 빈도수를 분석해 숫자 40·42를 뽑아낸 뒤 2회차에서 1등에 당첨됐던 박모씨(46·대구 동구)의 방법인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응용, 나머지 번호를 추출해냈다. 로또 복권전문가인 미래사회전략연구소 곽보현 부소장으로부터 대박공식의 비밀을 알아본다.
▲자주 추첨됐던 번호를 공략하라
〓그동안 가장 많이 나온 당첨번호는 숫자 `40`. 8회차까지 무려 5번이나 추첨번호에 올랐다. 뒤를 이어 `42`가 4회, `16` `25` `27`이 3회씩 기록했고, 이어 9·14·19·21·26·29·31·37
등이 각각 2회씩 나왔다. 1등에 당첨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숫자 3개만 맞히면 1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성인 1인당 5게임을 한다고 가정하면 본전은 충분히 뽑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