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세계의 어느 나라를 가더라고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만약 다른 나라에 가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나라에서 몸에 길들여진 습관대로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가다가는 황당한 경험을 하기가 십상이다.
이 책은 ‘장경자’라고 하는 사람의 지은 것인데 미국에서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 하자면 미국에서의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편과 같이 생활하기 위해서 한국에서의 준비과정을 거처 미국으로의 도착과 함께 새로운 환경 속에서 격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우리나라와의 문화적인 차이를 자신의 2년간의 미국에서의 생활 속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험하게 되는 사건들을 요약한 기행문 형식의 글이다.
나는 이 글을 읽기 전에 미국인들은 백인 우월주의가 백인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가지고 있는 줄만 알았다. 또한 생활환경도 ‘거리에 폭력이’ 난무하고 사람들은 불친절 하다. 이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난 후에는 미국인들도 똑같은 사람이구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나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대우가 결정되니 말이다.
미국의 문화는 우리의 것과 비교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우선 생활환경면에서 보자면 미국인들은 하루 온 종일 신발을 신고 생활을 한다. 아침에 신발을 신으면 집을 돌아와 하루를 마감 할 때까지 신발을 벗을 일이 없다. 또한 집에서도 거의 신발을 신고 생활을 한다. 집의 형태는 거실이 크고 거실에는 카펫이 깔려 있으며 보통 중산층의 가정이라면 방3개정도(3개정도의 방이면 50평정도의 우리나라의 집을 상상하면 됨)의 집에…
우선 생활환경면에서 보자면 미국인들은 하루 온 종일 신발을 신고 생활을 한다. 아침에 신발을 신으면 집을 돌아와 하루를 마감 할 때까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