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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상업주의에 편승한 무책임한 성의상품화가 성적수치심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성의 상품화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한국사회는 누드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번엔 ○○○벗는다. 라는 활자가 연일 스포츠 신문의 머리기사를 장식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어느덧 최고인기 검색어로 ‘누드’가 ‘섹스’를 대신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누드 열풍은 연예계의 영역을 넘어 문화계, 사회전체에 불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0명에 가까운 연예인이 누드화보집을 냈고 공연계에서도 누드가 많이 쓰이게 되었다. 오페라‘리골레토’에이어 여러 무용과 뮤지컬에서도 전라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 심지어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누드를 이용한 홍보가 등장했고, 일반인들도 자신의 벗은 몸을 인터넷에 올리는 등 우리사회는 더 이상 벗은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간다. 예전엔 자신의 몸을 누군가 보거나 누군가에게 보이게 되면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여 대인기피증이나 심지어 자살에 이르는 수준이었다
참고문헌
참고 문헌
- 논문
최수형, 2003, “성매매의 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논문.
- 단행본
류지한, 2002,『성윤리』,울력.
레이몽 A.벨리오티, 구승회 역, 2000,『Good Sex:좋은 섹스란 무엇인가?』, 민음사.
- 보도자료
인터넷 한겨레21, 2005.4.15.,‘교활하다, 우리 시대의 주홍글씨’.
────────, 2005.11.14., ‘스와핑 다시 고개?… 성행위 영상물 게시’.
────────, 2005.10.25., ‘일반인 누드 블로그 떴다’.
────────, 2005.8.13., ‘연예인 누드 열풍 `앗 뜨거`’.
────────, 2004.10.24., ‘벌거벗는 대한민국…연예인 이어 일반인도 `누드열풍`’.
- 인터넷 자료
네이버, 2005, 성윤리,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