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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치매라는 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까?’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것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는 것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위해 필수 적이다. 돌보는 사람은 때때로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 질 필요가 있는데 하다못해 잠을 푹 잔다거나 TV를 보는 것 등이라도 필요하다.
또한 누군가 도와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문제가 있을 때 상의할 사람이 필요하다. 가끔 은 다른 사람과 일을 분담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다. 외국의 경우 치매환자를 돌봐주는 기관이 많아서 환자를 일주일에 하루정도 낮 동안만 맡길 수 있어서 환자를 돌보는 사람 도 자신의 시간을 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이러한 시설이 많지 않다. 그렇다면 가족들이 순번을 정하여 돌본다거나 특정한 날에만 사람을 불러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어쨌든 자신도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고 가지만의 생각을 할 시 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좀 더 오래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1. 치매를 물리치는 89가지 비밀, 후레디 마쯔가와 지음, 동인
2. 치매노인의 케어와 예방, 도츠까시로 지음, 하나의학사, 1999
3. 하루 36시간의 긴 행로, 김형석 옮김, 하나의학사, 1994
4. 치매, 장상근 지음, 신원문학사,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