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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문제들과 직면하게 된다. 나는 사회 문제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문제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차례 아니 인생의 매 순간 마다 직면하는 것 아닌가. 교수님께서 이번에 내주신 과제에서 나는 TV, 라디오, 신문에서 보도되는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산업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해지고 정보 통신망(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매우 편리하고 정보획득이 보다 쉽고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정보산업 사회는 새로운 사회문제를 가지고 있다. 사생활 침해, 왜곡된 정보나 불건전 정보 범람으로 인한 가치관 혼란, 무비판적인 사고와 창의적 사고의 위축이 바로 정보화 사회의 어두운 이면이다. 한 예로 어느 통신사 직원이 고객의 신상을 뽑아내어 불건전 사이트, 쇼핑 사이트 등에 팔아 넘겼다는 소식을 TV뉴스를 통하여 보았다. 우리는 여기서 적어도 2개의 현대정보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문제와 물질 만능주의가 그것이다. 통신사 직원은 고객의 사생활 침해에는 상관없다는 듯이 자신의 금전적 이익을 위해 고객의 신상을 팔아넘긴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문제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할까?
먼저 사회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꿔야 한다. 위의 예시처럼 다른 사람의 정보를 나의 돈을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 하는 그런 의식부터를 바꿔나가야 한다. 그리고 사회 문제는 무조건 개인의 책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개인적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국가, 정부의 차원에서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사생활 보호법을 강화 한다든가, 복지사회의 실현이라든가, 시장 경제에 어느 정도의 개입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