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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성공과 행복의 목표에 도달한 모델이 여기 있다. 일본 최초의 자폐증 공무원 테츠유키씨의 어머니 아카시씨와 다운증후군 신지식인 김정씨와 그의 어머니 조복순씨다.
테츠유키씨는 올해 나이 30세로 양로원 청소직 공무원이다. 그가 자폐증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하고 이렇게 직장까지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열성적인 어머니의 교육 때문이었다. 아니 열성적인 어머니라기 보다는 열린 사고를 할 줄 하는 어머니라고 하고 싶다. 테츠유키씨가 2개월 일 때 ‘ 자폐증 장애 ’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테츠유키씨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데, 진단 결과로 인해 그를 둘러 싼 사람들은 우울한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아버지는 테츠유키씨가 엉뚱한 짓을 할 때마다 소리를 질렀고, 특히 물과 그림 그리기에 집착을 할 때마다 어머니 아카시씨는 난감해 했다. 처음에는 테츠유키씨의 행동들을 제한하려고만 했다. 그러나 특수교육계 종사자로부터 ‘통합’과 ‘정상화’의 개념을 들은 후 생각을 바꾼다. 지역사회와 가족의 지원으로 일반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