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둘째, 상담이다. 성격유형 검사 후 상담은 물론이고 그 외에 지금의 문제에 대해서 상담자와 좀더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하다. 막내아들은 상담을 통해서 자신이 지금 가정에 가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잘못된 일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그 일로 바로 눈앞에서 상처받고 있는 가족들의 고통을 알고 반성해야 할 것이며 먼 훗날 자녀들에게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서도 알아 할 것이다. 물론 그 이외의 가족 구성원들도 막내아들이 지금의 상황에 오기까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기에 상담이 필요하다. 즉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막내아들을 잘못 교육시킨 부분에 대해서 반성해야 할 것이며 형(막내아들의)또한 지금의 상황까지 되기 전에 동생과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부분,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함께 해주지 못한 부분들을 반성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이 가족원 모두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워커로부터 개별 상담을 비롯한 집단상담을 받고 과거의 문제는 물론이고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반성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