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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른 인류조상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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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가장 이른 인류조상의 발자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이른인류조상의발
본문/내용
금세기 가장 놀랄 만한 발견 중의 하나로, 가장 이른 시기의 호미니드 존재를 보여주는 일련의 증거인 암석화된 인류의 발자국을 발견하였다. 라에톨리는 세렝게티 대평원의 남단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동물이 이동하는 대장관을 연출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 세 명의 호미니드가 남긴 것으로 밝혀진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메리 리키는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당신이나 내 발 모습과 아주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즉 이 발자국을 남긴 존재들이 인간의 직접 조상의 선상에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 발자국은 370만 년 전에서 350만 년 전 사이에 만들어졌으리라 추정되는데, 이 연대는 가장 이른 시기의 호미니드 연대이다. 이 발자국의 작은 개체는 약90센티미터 정도의 키이며 큰 개체는 150센티미터 정도의 키로 추정된다. 리키는 라에톨리의 발자국이 슬기사람으로 향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라고 확신한다.
걷기를 멈추고 슬며시 왼쪽을 돌아보고 계속 걸어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을 리키는“우리의 먼 조상이 오늘날 우리가 느끼듯 의혹의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루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호미니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인류의 선상에 아주 가까이 다가선 것에서 그 중요성이 있다. 루시는 라에톨리 유적의 연대보다 약간 늦은 약300만 년 전에 살았다. 이 시기는 약5백만 년 전 인류와 침팬지가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간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이다. 루시는 인류와 유인원의 특징이 한데 섞여 있어, ‘잃어버린 고리의 전형’으로 묘사되었다.
라에톨리의 발자국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시사해준다.
첫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정말로 인류 진화과정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 때는 다윈의 ‘아프리카는 인류의 요람’이라는 예언이 적중한다. 다윈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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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sbks*****
Date : 2014-07-14
FileNo : 16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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