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을 개선시키는 물질이나 수단(phenamena)들을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ergogenic acids)이라고 한다. 잠재적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들의 종류는 무한하다. 여기에 몇가지 예가 있다.
• 역도선수들은 그 질량과 근력을 증가시킬 목적으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s)를 복용한다.
• 장거리 주자들은 다리근육에 더 많은 글리코겐을 저장하기 위해 경기 몇일 전에 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한다.
• 선수의 정서적 혹은 심리적인 문제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최면술을 사용한다.
• 심지어는 홈팀에 대한 관중의 응원이 방문팀보다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다.
보조물의 종류는 매우 많으나 운동능력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키는 특성을 가진 보조물의 수는 매우 적다. 사실상 어떤 보조물질이나 수단들은 실제 경기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이러한 것으로는 흔히 약물을 예로 들 수 있는데, Eicher는 이를 운동(작업)능력 저해 약물(ergoltic drugs)이라고 불렀다. 아이러니이며 비극적이지만 뜻밖에도 몇몇 이러한 약물들이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로 사용된 일도 있다.
▶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에 대한 연구
어떤 물질이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이라고 누구나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실질적 운동능력 향상 보조물로 분류되려면 그 물질이 경기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져야 한다. 불행히도, 실험 과학적 연구도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내려 주지는 못하고 있다.
1) 위약 효과(placebo effect)
어떤 물질에 대한 심리적인 기대로 신체 반응이 결정되는 현상을 위약효과라고 한다. 위약효과와 실제 반응을 구별하는 일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위약효과는 운동능력 개선 특성에 대한 연구를 정말 어렵게 만들고 있다. 위약효과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에 대한 초기연구에서 명백하게 볼 수 있다.
어떤 물질이 보조물로서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평가할 경…
어떤 물질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