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줄거리
오디세이아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를 완전히 함락시키고 귀향길에 오른다. 고향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동남단까지 무사히 항해해 왔지만, 그 곳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 된다. 그의 아내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이 궁전에 모여들어 밤낮으로 연회를 열어 그의 재산을 축내면서 방약무인하게 행동하지만, 아직 나이 어린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에게는 이를 막을 만한 힘이 없다. 텔레마코스는 오디세우스의 친구 멘토르로 변신한 아테네 여신에게 인도되어 아버지의 소식을 알고자 아버지의 전우(戰友) 네스토르와 메넬라오스를 찾아간다. 비로소 절해(絶海)의 고도에 님프인 칼립소에게 붙잡혀 있는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등장한다. 신(神)들의 명령으로 그는 겨우 뗏목을 만들어 섬을 떠나지만 그를 미워하는 해신(海神) 포세이돈이 일으키는 폭풍으로 난파(難破), 파이아케스인들의 섬에 상륙한다. 여기서 그곳의 왕녀에게 구원되어 왕의 궁전에서 환대를 받는다. 연회석에서 그는 자신의 모험을 이야기한다. 그 후 13~24권은 그의 귀국과 그의 아내에게 구혼한 자들을 응징하는 이야기이다. 아테네 여신의 인도로 거지의 행색으로 변장하고 그의 아들과 그의 충실한 두 명의 옛 부하의 도움을 받아 구혼자들을 처치하고, 부부가 다시 만난 후 여신의 중개로 구혼자의 혈족과도 화해한다.
춘향전
· 전라도 남원부에 월매라 하는 기생이 자식 얻기를 소원한다.
· 월매가 태몽을 얻고 춘향을 낳는다.
· 이한림이라는 양반이 남원 부사로 도임한다.
· 사또 자제 이도형이 광한루로 경개구경을 나간다
· 춘향이 오월 단오일에 그네를 뛴다.
· 이도령이 춘향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 이도령이 방자에게 춘향을 불러오라고 한다.
· 춘향이 화를 내고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