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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문편집은 무엇보다가 편집기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편집기자는 한번 편집기자이면 영원한 편집기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또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의 New Youk Times를 펼치면 어김없이 1면 제호의 왼쪽 모서리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볼 수 있다. “All The News That`s Fit to Print(인쇄할 가치가 있는 모든 뉴스” 이 말은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이라면 어떤 뉴스라도 보도하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나타낸말이다. 이처럼 내가 신문편집을 한다면 독자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쓰겠다. 한국편집기자회는<신문편집>이라는 책자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평가의 10대기준’을 제시했다. ①시의성 ②근접성 ③저명성 ④영향성 ⑤신기성 ⑥인간성 ⑦사회성 ⑧기록성 ⑨국제성 ⑩흥미성 이들항목은 ‘열 개 끼워 맞추기’같은 인상을 주지만 우리나라 편집기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정설로 굳어졌다. 그리고 상당한 이론적인 뒷받침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신문학도들간에 자주 인용되기도 한다. 이중 뉴스평가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시의성, 근접성, 현저성에 대해서 말해본다면 그 첫째로 시의성은 뉴스평가에서의 시의성이란 보도의 대상이 시간적으로 가장 최근의 사안이어야하고, 또 그 내용이 시기적절해야 한다는 지침으로 뉴스를 보는 관점에서 하나의 중요한 키 포인트가 되고 있다. 결국 시의성이란 보도의 타이밍이 강조되는 포괄적인 시간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사를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사건.사고 같은 시간을 다투는 뉴스일 경우엔 더욱 그렇다. 뉴스라는 것은 발생시점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뉴스를 최초로 입수한 시점도 매우 중요하다. 뒤늦게 알려진 것이라 해도 다른 언론매체가 모두 모르고 있었던 것이라면 시의성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뉴스 가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