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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지만 이것은 정말 작은 것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 거의 대부분의 개발들은 주변의 것들은 돌아보지 않은 채 그저 개발만을 하고 있다. 우리가 더 편하게 살기 위해 하는 개발이고 우리가 더 사람답게 살려고 하는 개발이다. 하지만 그 개발이 인간과 인간 주위에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면 결국엔 인간을 위한 개발이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인간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은 우리가 속해 있는 생태계를 변화 시키고 그로 인한 환경의 변화는 인간이 새로이 적응하기 힘든 것일 수도 있을 테니깐 말이다. 실제로 그러한 예들은 무수히 많다.
나무를 연구 하는 우리에게도 이러한 문제는 결코 그냥 흘려버릴 수 없는 것이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나무와 나무 주위에 환경과의 관계를 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러한 생태학적 지식이 없이 나무를 심고 가꾼다면 그 심은 나무로 인해 그 기존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보존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도 영향이 올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생태계 파괴의 예로 경기도 연천지방에 돼지풀 문제가 있다. 돼지풀의 번식력으로 인해 그 주변의 생물들이 다 피해를 보고 있고 한번 퍼져나간 돼지풀 때문에 퇴치작업을 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힘든 문제가 되어 있다. 인간이 직접 심어 가꾼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잘못된 품종으로 인해 그 지역 전체의 생태계의 영향을 미칠수 있단 점에서 좋은 예가 될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산림녹화사업만 해도 생태학적 그리고 임업적 지식이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서 결국에는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수종개량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지 않는가?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오마이 뉴스 박성필 기자, <원흥이 두꺼비 마을 보존될 수 있을까?>
네이버 지식 검색, 검색어 ‘생태학(Ec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