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의 역할은 저승세계를 다스리는 것으로써 죽음에 관련된 모든 일을 지배하고. 죽음과 저승에 관련된 많은 신들이 그의 휘하에 있습니다. 죽음인 타나토스, 암흑인 에레보스, 저승의 강의 뱃사공인 카론, 저승의 강인 스튁스, 저승의 3판관 등이 다 그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의 거처가 지하에 있는 까닭에 그가 지상에 등장하는 적은 거의 없습니다. 티탄신들과의 전쟁 이후에 그가 지상으로 나간 적은 페르세포네를 납치하던 때였을 뿐이지요.
하데스는 다른 올림푸스 신들과 달리 그리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전해지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앞글에서 얘기 했듯이 페르세포네를 아내로 삼기 위해 지상에 갔다 온 것이 유일한 주요 사건이고. 하데스의 지배력은 죽은 자의 나라에만 국한되어 지하에서의 지배력은 상당했으나,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주지 못했고 숭배도 되지 못했습니다. 제우스와 포세이돈과 함께 천하를 3등분할 때 얻은 지하의 세계를 영원한 주거지로 삼고 좀처럼 이곳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상징은 몸을 보이지 않게 해주는 투구와 풍요의 뿔입니다.
* 하데스를 쓰고 난 후 *
우리의 의식은 항상 균형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