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특징 : 불교의 교리부터 시작하여 승단의 제도·의식, 사찰의 조직, 승려의 취처(聚妻) 문제에 이르기까지, 서론을 포함해서 모두 17장으로 이루어진 각 항목에서 당시의 한국불교를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줄거리 : 그는 훌륭하게 유신하는 자는 훌륭하게 파괴하는 자라 하여, 기존의 모든 것을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아주 깨뜨려 없애자는 것이 아니고 낡은 습관을 새로운 세대에 맞도 록 고치는 것이 바로 개혁임을 역설
*구성 : 17장으로 이루어짐
*주요 내용 : 불교성질론·불교주의론·불교유신 의선파괴론(宜先破壞論)·승려교육론·참선론(參禪論)·염불당 폐지론·포교론·사찰 위치론·불가 숭배의 소회론(塑繪論)·불교의식론·사찰 주지 선거론·승려단체론·사찰통할론 등
▷내용정리
1910년 근대 승려 한용운 (韓龍雲)이 불교개혁을 위하여 저술한 책. 한용운은 불교의 부흥을 위하여 일대혁신을 단행하여야 한다는 의도 아래 일본의 불교계와 새로운 문물을 섭취하고 돌아온 뒤, 1909년 집필을 시작하여 백담사 (百潭寺)에서 탈고하였다.
1913년 회동서관(霙 東書館)에서 간행하였다. 전 17장 중 1 ~ 4장까지는 저자가 이해하고 있던 불교관을 토대로 뒤에서 전개될 구체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밝힌 부분이다. 그는 ■■ 금후의 세계는 진보를 그치지 않아서 진정한 문명의 이상에 도달하지 않고는 그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 ■■ 임을 예견하고, ■■ 종교요, 철학인 불교는 미래문명의 원료품 구실을 할 수 있게 될 것과 불교의 가르침이 평등주의와 구세주의에 입각하여 있음 ■■을 천명하였다. 이어서 승…
1913년 회동서관(霙 東書館)에서 간행하였다. 전 17장 중 1 ~ 4장까지는 저자가 이해하고 있던 불교관을 토대로 뒤에서 전개될 구체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밝힌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