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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자료에서는 중소기업이 꾸준한 상승을 하는 추세이지만, 국제통화기금 (IMF)체제로 인해 지난 00연말의 중소 제조업 수는 지난 8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02년 광공업 통계조사 보고서’를 기초로 중소기업의 최신 통계를 분석한 결과 00년 말 중소 제조업체 수는 9만 1천 324개로 전년도 동기의 9만 6천 241개에 비해 5.1%인 4천 917개가 감소했다. 중소 제조업체 수가 줄어든 것은 유가파동으로 인해 전년도에 비해 3.0% 감소했던 지난 80년 이후 17년만에 처음이었다. 이는 IMF 금융지원이 이뤄지던 무렵에 부도업체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현재는 다시 상승세로 들어섰지만 아직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지금 중소기업들은 생산성 상승을 초과하는 임금상승, 취약한 재무구조, 3D기피 현상, 전문화 및 고부가가치화의 미흡, 대기업과의 협력구축의 미흡, 중소기업 자신의 경영능력 취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경제상 큰 몫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문제의 미해결은 부품, 중간 재산업의 취약으로 산업기반과 국제수지 불안을 초래하고 광범위한 고용불안을 일으키며, 창업의 미흡으로 첨단산업의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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