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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1998년 4월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두려움 없이 임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정부당국은 일본 대중문화의 단계적 개방방침을 밝혔다. 이후에 진행된 일본문화 개방의 순서 및 내용을 살펴보면
① 1차개방 (1998년 10월 20일) 영화 및 비디오 : 공동제작 영화, 한국영화에 일본배우 출연, 4대 국제영화제 수상작, 한·일 영화 주간 상영작. 일본어판 만화와 만화잡지.
② 2차개방 (1999년 9월 10일) 영화 및 비디오 : 공인 국제영화제(총 70여개) 수상작, `전체 관람가`영화(애니메이션 제외). 공연:2천석 이하 규모 실내장소의 대중가요 공연.
③ 3차개방 (2000년 6월 27일) 영화 및 비디오 : `12/15세 관람가` 영화.
극장용 애니메이션(국제영화제 수상작). 대중가요 공연(전면 개방).
음반(일본어 가창 제외 나머지 음반). 게임(게임기용 비디오 게임물 제외 나머지 게임물).
④ 4차개방 (2003년 9월 17일) 영화, 음반, 게임분야 완전개방 발표를 함.
와 같다. 그리고 2004년 1월 1일부터 4차 개방안대로 완전 개방을 실시한다고 했으나 아직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국내업계의 강한 반발로 앞으로 몇 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였고 이미 개방되었다고 하지만 일본 오락프로그램은 아직 상륙했다기보다는 협상 중이라고 봐야 옳은 수준이다. 이번 4차 개방으로 완전히 개방된 일본의 대중음악(J-POP)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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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열 외,『일본의 문화와 예술』, 한누리 미디어, 2000년 (p.409~414)
이규형,『J·J가 온다』, 해냄, 1999년 (p.134, p.148)
이규형,『J·J 베스트 1000』, 해냄, 1999년 (p.17, p.26, p.271, p.325)
김지룡,『나는 일본문화가 재밌다』, 명진출판, 1999년 (p.93, p.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