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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내에서는 언제나 열이 생산되고 있으며 또한 이 열은 끊임없이 신체 표면에서 외부로 손실되고 있다. 따라서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위해선는 체내에서 생산된 열과 주위 환경으로 소실되는 열 사이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열 생산 방법으로는 기초대사 및 음식물섭취, 수의적인 골격근 수축, 불수의적인 골격근 수축, Non-shivering thermogenesis 가 있다. 이 중 열생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불수의적인 골격근 수축인 떨림(shivering)과 Non-shivering thermogenesis 의 기전은 다음과 같다.
1. 떨림
추위에 노출되는 경우 근 긴장도가 높아져서 혈관평활근의 수축으로 오한이 나며 어느 한계 근 긴장도를 넘게되면 불수의 적으로 골격근이 10-20회/초의 빈도로 불규칙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된다. 떨림은 근수축의 동시성과 규칙성이 없기 때문에 100% 모두 열로 발산되므로 열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Non-shivering thermogenesis
근수축과 무관하며 주로 catecholamine, 갑상선 호르몬 및 코티졸과 같은 호르몬에 의해 이루어 지는 열 생산을 말한다. Non-shivering thermogenesis 는 동면하는 동물, 신생동물 및 성인에서 장기간 추위에 노출될 때 열생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조절하게 된다.
1) catecholamine - 필요시 곧 증가하나 빠르게 감소
2) 갑상선 호르몬 - 느리게 증가하나 장시간 지속
3) 코티졸 - catecholamine과 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을 강화
4) Non-shivering thermogenesis에 관여하는 조직-지방조직, 골격근 및 내장근
특히 지방조직중 갈색지방조직은 Non-shivering thermogenesis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장기인데 생후 1년 이내에 퇴화되어 없어지게 되므로 1년 이내의 영아에서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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