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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1949년~1960년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사회문학은 문학활동의 주류로 부상. 중국작가협회(작협) 성립
건국 직후 문학의 분위기는 대체로 낙관적이고 유연, 그러나 한국전쟁과 함께 점차 현실의 벽에 대한 냉정한 자각과 위기의식 고조.
공산당: 상황의 타개를 위해 1956년 쌍백방침(쌍백방침)〔백화제방(백화제방), 백가쟁명(백가쟁명)〕 발표.
당의 노선과 정책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전개함으로써 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적 지지기반을 확충한다는 명분.
그러나 당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대대적인 반우파투쟁(반우파투쟁)으로 대응. 수많은 문인들이 숙청됨.
1958년: 대약진운동........급속한 사회주의화를 통해 경제적, 정치적 발전을 달성하려 했 으나 비현실적인 목표와 방식으로 인해 얼마 가지 않아 좌초. 이로 인해 공산당의 권위는 실추되었고 이념과 노선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킴.
당시 권력의 핵심으로부터 밀려나 있던 모택동이 권력 복귀를 위한 경로로서 문학계의 비판운동을 이용하여 한층 왜곡되었으며 결국 문혁으로 이어진다.
◇ 3기: 1966년~1976년
문화혁명기, 즉 문학의 암흑기.
1965년 요문원의 <신판역사극 해서파관을 평함> 이라는 문건이 발단이 되어 문화대혁명이 시작됨.
해서파관(해서파관)이 봉건지배계층의 역사적 죄악에 대해서는 도외시하고 예외적인 인물인 해서를 내세워 극도로 미화시킨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독초라 비판, 수정주의라고 규정.
1966년 극좌파... 군대문예공작자좌담회를 개최 <기요(기요)>발표, 모택동 사상과 문예강화의 원칙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유주의적 경향과 그에 동조하는 작가들의 숙청이 내용(흑선 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