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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이라크 침공
미국의 이라크침공은 23일 만에 막을 내렸다. 초기 미국이 신속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관측은 이라크의 치밀한 항전에 의해 한풀 꺾이는 듯 하더니, 미국의 바그다드 공격에도 이라크군의 치열한 항전이 없어 바그다드는 미국의 수중에 떨어졌으며, 이로써 후세인 독재 정권은 막을 내리게 됐다.
미국의 승리 선언 이후 이라크는 일대 혼란을 겪어야만 했다. 수십 년에 걸친 독재 정권의 붕괴로 일부 국민들은 미군을 연호했으며, 곳곳에서는 침략과 약탈이 진행됐다. 급기야 국립박물관이 습격을 당해 귀중한 문화유산들이 약탈당하는 통탄할 만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미국 측은 이러한 이라크인 들의 약탈을 ꡐ해방으로 인한 일시적 상황ꡑ이라는 이유로 방관했으며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석유 송유관을 보호하기에 급급했다.
이러한 약탈 행위와 미국 연호는 일시적 행위에 불과할 뿐, 더욱 무서운 일은 차후에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속출하고 있다. 즉, 침공에 성공한 미국이 이라크에 친미 괴뢰 정권을 세워 석유 자원을 독점하는 한편, 전후 복구에 미국 기업을 투입, 막대한 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