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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맥도날드 등은 그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세계 유명 브랜드가 있다. 이들의 브랜드 자산 가치는 엄청나다. 브랜드라는 것은 긍정적인 인지도만 생기게 된다면 그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생기게 되며, 이것은 무서운 경쟁력이 된다. 이것을 우리 쌀에도 도입해야 한다. 어떠한 쌀에 대한 브랜드가 고급스럽고 맛과 질이 좋은 쌀로만 인식된다면 그 쌀은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에 수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본의 고시히카리 쌀이 그 예이다. 이 쌀은 일본인의 입맛에게 잘 맞으면서 고급화 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 시킨 경쟁력이 있는 쌀 중의 하나이다.
또한 생산 효율성의 증대와 대규모화가 필요하다. 현재의 생산량을 정부가 추곡수매 하는 것은 자율시장에서의 가격형성이 낮아서 농민에게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인데, 생산 효율의 증대를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아울러 품종의 개량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농사를 짓는 것에는 토지의 제약으로 한계가 따른다. 캘리포니아나 중국의 넓은 토지를 통한 대규모 농사를 당해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의 쌀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소비자가 가격의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사람들은 값싼 수입쌀을 구입할 것이다. 그 예로 임금님이 먹었다는 이천쌀(아끼바레)이 맛있다고 한다. 그만큼 가격은 비싼편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맛있다고 이천쌀 만을 먹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 대로 한다 해도 지금의 모든 농민이 다 할 수는 없다. 이에 쌀농사는 대규모 단일특화품종을 하면서 유기농이나 하우스를 통한 다른 농업으로의 전환도 필요하다. 또한 쌀의 유통구조도 효율적으로 바꿔야한다. 한곳으로 집중해서 수요와 공급에 따른 알맞은 수급균형을 맞추고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없애 그로 인한 가격 상승을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