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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전화는 1994년 5월 「가정폭력방지법 추진을 위한 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 한국여성의전화, 인천여성의전화, 수원여성의전화, 성남여성의전화, 강화여성의전화, 전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의전화, 대구여성의전화, 울산여성의전화, 창원여성의전화, 부산여성의전화, 대전충남여민회, 충북여성민우회, 경남여성회, 경남여성회, 가톨릭여성사목복지위원회, 아동학대예방협회 등 16개 단체로 구성해서 1994년 가정폭력추방주간 행사를 주최하였다.
를 결성해 ‘가정폭력방지법 시안작성 법조인단’을 구성하였다.
1995년 7월 가정폭력방지법 시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워크샆??개최해 입법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이 날 제시된 방향은 첫째, 이 법의 보호법익은 학대당하는 이들의 인권보호법익만 아니라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국가가 보장하는 데 두어야 할 것, 둘째, 가족 구성원의 개념 정의 확대, 셋째, 입법시 아내학대와 함께 아동학대, 노인학대의 문제도 동일한 비중으로 다룰 것, 넷째, 가정폭력의 특수성을 고려해 ‘가정보호’라는 사회복지적인 관점에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조할 것, 다섯째, 가정폭력에 대한 형사사법적 대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