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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이래 처음으로 연방정부는 1960년대에 중요한 새로운 사회복지 프로그램들을 강구했는데,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연방정부가 노령층에게 의료비용을 지불하는 프로그램인 노인의료보험이다. 그것은 국가건강보험의 개념을 신뢰한 사람들과 “사회주의적인 의료”라고 비난했던 사람들간의 20년 간의 논쟁 끝에 1965년 입법화되었고 1966년에 존슨은 빈민의료보조프로그램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광범한 대중적지지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생존할 수 있었다. 노인의료보험과 빈민의료보조는 훨씬 심각한 빈곤에 대한 공격의 첫 번째 단계였다. 빈곤추방은 케네디가 생각해 왔던 것이었으며, 존슨은 취임 후 그 과업을 시작했다. 존슨이 명명했던 이러한 “빈곤과의 전쟁”의 핵심에는 경제기획국이 있었는데, 그것은 새로운 교육, 고용, 주택, 보건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경제기획국은 처음부터 논쟁의 여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부분적으로는 ‘지역개발 활동’의 개념에 대한 공약 때문이었다. 이것은 많은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그들에게 행정 및 정치적 작업에 참여케 하여 가치있는 경험을 하게 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프로그램의 허약함에, 또 부분적으로는 처음부터 충분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었던 자금과 동남 아시아에서의 값비싼 전쟁이 국가의 첫 번째 우선순위가 되었기 때문에 유지되기 힘들었다.
빈곤추방 프로그램은 몰락하는 도시에 활력을 되찾게 하고 학교를 강화하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케네디는 오랫동안 공공교육에 필요한 연방 지원을 위해 싸웠지만 두 가지 중요한 장애물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존슨은 1965년의 초등 및 중등 교육법과 일련의 후속 조치로 문제를 피해갔다. 또한 존슨 행정부는 1965년의 이민법을 지지했는데, 비록 당시에는 인식되지 못했지만, 그것은 1960년대의 가장 중요한 법안 중 하나였다. 이 법안으로 이민의 커다란 새로운 범주가 1970년대 전반경 미국에 입국하기 시작하고 미국 인구의 성격이 변화됨을 의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