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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사람이 이러한 해석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주석가들은 `때가 차매`라는 말을 헬라-로마 문화가 기독교를 전파하기에 얼마나 무르익었는가 하는 것에 비교했으나, 또 다른 사람들은 그 문화가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시한 거의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을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주장에 반격을 가했다.`
그러나 `때가 차매`를 복음전파와 신약교회 탄생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라고 말할 수 있다. F. F. 부루스도 <초대교회역사>에서, `때가 차매`의 의미를 다음과 설명하고 있다:
`바울은 그의 유명한 편지 가운데 한 구절에서, 시간이 꼭 맞았을 때에 기독교는 이 세상에 등장하였다고 선언하였다(갈 4:4)... A.D. 1세기 경의 유대 민족들이나, 혹은 그레코 로마의 세계(the Greco-Roman world)를 살펴보면, 이것이 무슨 의미였는지 약간은 짐작할 수 있다. 즉, 전세계는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좋은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정교하다. 역사에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하나님의 시간은 너무나 정확하다. `만약 적합하지 않은 시기에 그리스도가 오셨다면 그의 강림의 소식이 전혀 전파되지 않았을지 모른다.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모든 면에서 그의 오심은 때가 찼던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복음전파를 위한 준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참고문헌
후스토 L. 곤잘레스, 기독교사상사(1)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88)
마이클 그린, 초대교회 복음전도(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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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F. 부루스, 초대교회역사(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6)
John R. W. Stott, 갈라디아서 강해(서울 : 아가페출판사,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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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배경주석(신약), (서울: IVP,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