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는 무엇일까? 빅토르 위고가 망명지에서 보낸 ‘?’가 가장 짧은 편지라고 한다. 망명지에 있으면서 <레 미제라블>이 잘 팔리고 있는지 출판사에 보낸 편지이다. 이에 대한 출판업자의 답장 또한 ‘!’로 역시 가장 짧다.
■편지(便紙/片紙)[편ː-]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이 편지의 사전적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 또는 단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 파악할 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인 ?(나의 책이 잘 팔리고 있습니까?)와 !(네 잘 팔립니다. 평판도 좋구요!) 또한 편지의 요건을 갖춘 셈이 된다.
편지의 역사는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꼭 필요한 정보전달의 기능을, 편지는 여러 형태로 모습을 바꾸어가며 충실히 해내었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정보전달 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그 중요성이 적어지고 있긴 하지만, 넓게 보면 현대에도 E-mail로 형태만 바꾸어 편지는 인간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편지는 역사에 등장하여 흐름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유사한 예로 인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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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크 영웅전(외국어 번역연구회 옮김), 서울 : 한아름, 1994.
네이버백과사전.
옥인교회.
한국일보.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