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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시대의 마지막 단계에 그러했던 것처럼 일련의 호황기들이 정점에 달할 것이다. 그런 후에는 과거처럼 다시 통합의 시기로 접어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2005년부터 2009년 말 2xxx년까지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 전혀 예상치 못한 호황기를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이기간 동안 자산을 제대로 보존하려면 우량 장기 기업 채권이나 고정소득을 내는 투자로 전환해야 한다. 대부분의 부동산이나 비즈니스 소유지분 등은 매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앞으로 다가올 혹독한 겨울을 대비해 쾌적한 준교외 지역이나 휴양지로 이사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 그 후 2xxx년에서 2012년 또는 2014년 사이의 대폭락이 지나면, 준교외 지역이나 헬스케어 제약회사 부문 등 인구통계학적으로 마지막 단계에 있는 부문과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 인도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매우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이다.
위의 이러한 추세는 기회와 위협이 둘 다 커지면서 우리 생애 어느 때 보다도 더욱 그 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나 비즈니스, 그리고 생활에 대한 결정 등에 이러한 추세분석을 잘 활용한다면, 인류역사상 가장 좋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자가 미래를 예측함에 있어 인구통계학과 기술 라이프 사이클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은 기존의 어느 예측서보다도 설득력 있고 강력한 미래 예측 도구임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작자의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큰 그림에 전적으로 동의 하는 바이며 향후 20년 안에 호황과 불황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우리에게 저자의 이러한 장기적인 예측은 좀 더 인생을 책임 있고 더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국면과 지난 시점과의 적용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좀 더 세밀히 관찰하고 수정해야 할 우리의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