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경제결정론 (economic determinism) : 경제라는 요소가 다른 현상들의 형식과 내용을 전적으로 결정함. -> 모든 사회/문화적 현상들은 경제적/물질적 관계에 직접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기술결정론 (technological determinism) : 모든 사회적 변화가 기술적 발전과 혁신의 결과라고 간주함.
▶ 생물학적결정론 (biological determinism) : 특정한 생물학적 원인이 사회 과정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
▶ 반영이론 (reflection theory) : 어떤 문화적 표상이나 담론이 다른 사회적 실체를 마치 거울에 비추듯 반영함. 경제결정론적인 마르크스주의의 입장과 관련됨. 즉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제반 활동과 형식들이 그 사회의 경제적 토대의 반영일 뿐이라는 주장임. 여기서는 문화예술의 창조적 가치나 미학성 같은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단지 경제구조의 반영일 뿐인 문화예술이 취할 수 있는 방향이란 이념적 지향성을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뿐이다.
3. 수정 마르크스주의
토대-상부구조의 결정관계에 대해 기계적 인과관계가 아니라 좀 더 넓은 의미의 ‘조건지움’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자 한 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