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 게슈탈트(Gestalt)
게슈탈트라는 말은 `전체`, `형태`, `모습` 등의 뜻을 지닌 독일어이다.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개체는 어떤 자극에 노출되면 그것들을 하나의 부분으로 보지 않고 완결, 근접성, 유사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자극을 하나의 의미 있는 전체 혹은 형태 즉, `게슈탈트`로 만들어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게슈탈트 개념을 치료영역에 확장하여 사용하는데, 여기서 게슈탈트란 `개체에 의해 지각된 자신의 행동 동기`를 뜻한다. 즉, 개체가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하나의 의미 있는 행동동기로 조직화하여 지각한 것을 뜻한다. 개체가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이유는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어서 실행하고 완결 짓기 위함이다. 즉,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 전경과 배경
대상을 인식할 때 관심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전경(前景), 관심 밖에 놓여있는 부분을 배경(背景)이라 한다. 예를 들면,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그 순간에 갈증이 전경으로 떠오르고 다른 것은 잠시 배경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게슈탈트를 형성한다는 말은 …
참고문헌
- 김정규(1995), 게슈탈트 심리치료, 서울 : 학지사.
- Gerald Corey 저, 조현춘·조현재 공역(1996), 심리상담과 치료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시그마프레스.
- Gerald Corey 저, 조현춘 외 공역(1999), 집단심리상담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시그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