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③ 기업의 이윤추구
- 어려운 시기에 보다 빨리 이윤을 추구하기위해서는 경력자를 모집하게 된다. 보통은 2년에서 5년 정도의 경력자를 선호하는데 신입일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 교육내지 필드 경험을 하게 한 후에 생산성을 따지게 된다. 이럴 경우 회사에서 지급하는 급여는 경력자에게 지급하는 급여보다는 적게 들겠지만 이윤과는 멀어지게 된다. 또한 요즘엔 기술자나 엔지니어를 충원하기 보다는 영업직을 충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IT업계에서는 영업직을 보다 많이 충원을 하고 있고 기술직 또는 엔지니어는 아웃소싱(외주 용역)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영업은 영업해서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오더 받은 건에 대해서는 외주를 주어 원가 부분에서 마진을 최대한 얻기 위함이다. 그리고 국제 자격증을 보유한 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이 넘쳐나는 게 문제가 된다. 그래서 경력자를 선호하다보니 청년 실업이 늘어나는 원인이 된다.
④ 정치적
- 외국계 회사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70년대에서 90년 초 그리고 지금 비교하면 물가나 임금이 많이 올랐다는 것과 노조의 활동이 활발함에 따라 점점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의 인건비가 엄청 비싸졌고(기술력은 매리트가 있음) 한 국내에서의 노조의 활동이 외국계 기업들에게는 좋게 안 보이기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네슬레와 같이 국내 생산 공장을 해외로 이전 하겠다는(불확실함) 말도 있었고 아직까지 투자는 안했지만 하려고 했던 기업 (인텔)들도 다시 생각하게 하죠. 지금 상황에서 즉 `세계경제가불황이다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를 살펴보면 남북의 대립, 불안한 정치, 고비용의 임금 여기에다 수출 부진, 내수 불안 등에 겹쳐지기 때문에 청년 실업이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