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서 론)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von Hippo, 354-430)는 고대(고대) 서구(서구)가 낳은 신앙가 · 신학자(신학자) · 역사철학(역사철학)자이며, 그의 사상(사상)은 여러 세기를 통하여 기독교(기독교) 정신계(정신계)와 역사철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많은 저서 중『신국론』은 13년간(413~426) 집필(집필)한 것으로 22서(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1~10서)는 이교도(이교도)에 대한 논박(논박), 후반부(11~22서)는 기독교의 입장을 밝히는 호교론(호교론)으로 대별(대별)할 수 있으며, 이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물론 후반부이다. 후반 12서 ① 신국과 지상국의 기원(기원)을 논한 11~14서, ② 신국과 지상국의 역사과정을 서술한 15~18서, ③ 역사의 종말(종말)을 다룬 19~22서로 구분(구분)된다.
이 글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신국론』을 쓰게 된 사회적(사회적), 정치적(정치적), 종교적(종교적) 배경(배경)과 동기(동기)를 고찰(고찰)하므로 로마제정말기의 시대상 아우구스티누스가 『신국론』을 쓰게 된 역사적인 불가피성(불가피성)과 당위성(당위성)을 새롭게 인식하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신국과 지상국의 전개(전개)와 대립과정의 논술(논술)을 통하여, 양국의 실태를 이원론적(이원론적) 역사관(역사관)의 관점(관점)에서 파악하고, 지상에 영원한 신국을 건설하려는 지상국인들에 대한 신국인들의 무한한 도전활동이 인류사회문화의 퇴보(퇴보)를 가져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발전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역사의 원동력(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는 진보사관을 강조하고자 한다. 끝으로『신국론』에 담겨져 있는 저자의 종말론적(종말론적), 섭리론적 역사관을 고찰하여 그의 역사관의 특색(특색)을 인식하고 중세사학사상(중세사학사상) 『신국론』의 위치를 강조(강조) 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① 조인형,『사학지』16집,「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사학회, 1982
② 선한용,『신학과 세계』12권,「어거스틴의 “신국론”에 나타난 “두 도성”에 대한 문제 연구」, 감리교신학대학교, 1986
③ 이석우,『아우구스티누스』, 믿음사,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