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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오래 되었다. 교역·분배·과세 등 인류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모든 계산을 수학이 담당해 왔으며, 농경생활에 필수적인 천문 관찰과 역(曆)의 제정, 토지의 측량 등은 직접적으로 수학이 관여해왔다. 수학이 학문 또는 과학으로서 주목된 것은 고대 그리스(희랍)시대, 대체로 서력 기원 6세기경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일찍 문명의 꽃을 피운 고대의 인도·중국·바빌로니아·이집트 등에서는 수학을 비롯하여 괄목할 만한 문화가 발달되었다.
그리스인들은 이집트에서 기하학을, 바빌로니아에서 대수학(代數學)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의 탈레스나 피타고라스, 또 플라톤도 이집트에 유학하여 그 문화에 접하였다. 그리스는 이들 문화를 받아들여 새로운 문명의 한 시기를 형성하였다. 예술에도 과학에도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특히 수학에서는 불멸의 업적을 남기고 있다.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본(스토이케이아)》, 아르키메데스의 많은 연구업적, 아폴로니오스의 《원뿔곡선론:Konikon biblia》, 디오판토스의 《수론(數論)》 등이 그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으로 대표되는 여러 학자들의…
참고문헌
- ‘수학교육론’ 신현성 경문사 2000
- ‘수학의 즐거움’ Pappas, Theoni 교우사 2000
- ‘수학으로의 여행’ 고석구 경문사 2004
-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Devlin, Keith J. 에코리브르 2003
- ‘(도대체) 수학이란 무엇인가?’ Hersh, Reuben, 경문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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