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론
인류의 역사에는 생활 모습 자체를 바꿀만한 변화가 몇 차례 있었는데, 그것은 가히 혁명이라 표현할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인류는 스스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고, 변화를 통한 힘은 인류 역사 흐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산업혁명기는 그 중에 단연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변화였다.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큰 축들이 이 시기에 형성되었으며, 그것은 비단 물질적이고 가시적인 것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니다. 산업혁명은 어떻게 보면 그 후로 나오게 되는 일련의 또 다른 혁명들의 토대라고도 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영국을 중심으로 18세기 후반부터 불과 100여년에 걸쳐 일어난 이 변화는 전통적인 농경사회를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로 변화시켰으며, 이어 현대 사회의 필수 개념인 도시화, 공업화 및 근대화를 수반하였다.
산업혁명시기에 나타나게 된 이런 변화는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산업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시기 산업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생각하다보면 우리는 1세기 전 과학 분야의 급속한 발전, 즉 과학혁명을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의 관점으로 생각…
참고문헌
권석봉, 고경신, 이종권. 『과학문명사』. 서울: 중앙대학교 출판부, 1996.
김영식. 『역사 속의 과학』. 서울: 창작과 비평사, 1982.
김영식. 『근대 사회와 과학』. 서울: 창작과 비평사, 1989.
김영식. 『과학혁명: 근대과학의 출현과 그 배경』. 서울: 민음사, 1985.
김영식, 박성래, 송상용.『과학사』. 서울: 전파과학사, 1997.
박상준, 이호중. 『신과학사』. 서울: 북스힐, 2001.
장병주. 『과학기술사개론』. 서울: 동명사, 1998.
스티브 F. 메이슨. 『과학의 역사』. 박성래 역. 서울: 까치, 1994.
에릭 뉴트.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이민용 역. 서울: 끌리오, 1998.
히라타 유타카. 『그림으로 보는 과학 문명의 역사』. 서울: 서해문집,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