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며
`어떤 영화를 볼 것인가?` 하는 선택의 순간에 관객들이 영화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양한 기준으로 영화를 고르겠지만, 다른 모든 기준보다 우선시 되는 기준은 아마도 보통 사람들이 영화와 접하는 1차적 통로 역할을 하는 배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디. 즉 어떤 배우가 그 영화에 나오느냐가 영화를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그 배우가 출연했던 이전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인상깊게 남아있다면 선택은 더욱 쉬워질 것이 뻔하다. 지금 충무로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배우를 꼽으라고 한다면 다들 한석규를 지목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이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모두다 한결같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거나 비평계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받은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한석규라는 한 배우의 선전 때문만은 아니다. 출연한 작품들이 매우 좋았으며, 또한 시기적으로 딱 맞아떨어진 작품들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배우 한석규의 역할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 영화를 다루는 잡지나 다른 언론 매체에서도 그를 치켜세우는 것은 아마 한석규의 위치를 증명해 주는 것일…
참고문헌
1. 리처드 다이어,『스타-이미지와 기호』, 주은우 옮김, 한나래, 1995
2. 이용관 ·김지석 ,『할리우드』, 제3문학사, 1992
3. 원용진,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한나래, 1996
4. <<씨네21>> 91호, 한겨레 신문사, 1997
5. <<씨네21>> 119호, 한겨레 신문사, 1997
6. <<신동아>> 5월호, 동아일보사, 1997
7. <<씨네21>> 189호, 한겨레 신문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