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위에서 제시된 환경의 여섯 가지 차원들을 조합하여 알드리치는 에머리(Fred Emery)와 트리스트(E.L Thrist)에 의한 다음의 네 가지 환경유형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정⋅분산된 환경(stable, dispersed environment)
환경 자체가 거의 변화가 없어 안정되었기 때문에 조직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수집활동도 별로 필요치 않으며, 이런 환경하에서 조직은 비교적 단순한 전략에 의존하고, 규모가 큰 조직이 작은 조직보다 생존력이 높게 나타난다.
안정⋅집중화된 환경(stable, concentrated environment)
환경 자체는 안정되어 있으나 환경속의 가용자원은 집중되어 있는 경우이다. 이런 환경속에는 조직에 중요한 정보도 같이 있기 때문에, 조직 중에서도 이런 \홙경정보에 대한 기억기제가 발달되어 있고 조직특성이 환경특성에 부합되어 환경과의 구조동일성을 이루는 조직의 생존력이 가장 높다.
불안정⋅집중화된 환경(unstable, concentrated environment)
환경속에 동일한 가용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다른 조직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경우에는 안정된 환경에서 조직이 발전시켰던 전략들의 효과는 상대적으로 악화되고, 효과적이고 시축적인 운영기제를 지닌 조직이 유리하다.
불안정⋅집중화⋅유동적 환경(unstable, concentrated, turbulent environment)
환경 내의 기준들이나 요소들에 있어서의 유동성이 매우 크고, 환경의 불확실성이 매우 은 환경으로 환경의 변화를 그때그때 파악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선택기준에 대한 적응전략을 유연하게 개발해 내는 조직이 성공적으로 생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