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머리말
제주도는 북쪽으로는 한반도를 비롯해서 서쪽으로 중국, 동쪽으로 일본, 남쪽으로 유구열도로 둘러싸인 동중국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 주변국의 외침을 빈번하게 받았다. 특히 고려시대에 원의 일본 정벌을 위한 전초기지가 된다든지, 조선시대의 잦은 왜구 침입 사실은 이를 잘 말해준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의·타의적인 방어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도내에 있는 방어시설중 고려시대에 축성된 항파두리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방어시설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한 것이다.
이 레포트에서는 조선전기 왜구의 침입실태를 알아보고, 그러한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 졌던 방어유적을 3성과 9진 그리고 봉수 연대를 중심으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Ⅱ. 조선시대의 왜구침입 양상
고려왕조 중기에는 일본의 대재부가 해마다 1회씩 2쌍의 진봉선을 파견하여 무역하고 있었으나 점차 많은 왜선의 지방영주의 사수를 받아서 무질서하게 왕래하고 해적행위를 하였다.
왜구의 침입은 고려말기에 와서 한층 격심하여지고 고려를 쇠퇴시킨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왜구는 대마도, 대기도, 평호도…
참고문헌
1. 방상현, 「朝鮮前期 城郭 機能考」, 『史學誌』16, 1982.
2. 차용걸, 「朝鮮前期 關防施設의 整備過程」, 『韓國史論』7,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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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濟州道, 「濟州道誌 (上)」, 『제주신보사』, 1993.
5. 김병하, 「耽羅文化 제8호」,『濟州大學校耽羅文化硏究所』,1989.
6. 濟州道, 「濟州의 防禦遺蹟」, 『濟州道』, 1996.
7. 濟州歷史硏究會, 「濟州人의 삶」, 『濟州歷史硏究會』,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