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지금 세계는 지본(地本)의 농경 사회에서 자본(資本)의 산업 사회를 거쳐 뇌본(腦本)의 지식 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말 숨이 가쁠 만큼, 무엇이 변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문화적·사회적으로 급속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많은 미래 학자들은 21세기를 지식 정보화 사회, 지식 기반 사회, 인적 자본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21세기는 인터넷이 지배하는 무국경, 무국적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는가 하면, 심리학자 드 보노 박사 같은 사람은 벌써 ‘정보 기술(IT) 혁명을 이끈 컴퓨터 시대는 끝나가고 더 많은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서는 올바른 인생관과 가치관을 기르는 인성 교육을 기반으로 자율성과 창의성의 교육이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고부가 가치의 신지식을 창출해 내는 교육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다.
즉, 가르침보다는 배움이 중심이 되고, 제도보다는 참여자들의 자발성에 바탕을 두며, 전수되는 내용 또한 종래의 지식 위주와는 다른 삶과 관련된 지식과 지혜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고등 사고 능력, 자주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기르는 교육 방법으로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교육력의 극대화야말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신념으로 21세기의 자본인 신지식을 창출하는 생산 요소 즉 창의력과 지혜의 극대화를 위해 교육 개혁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교육의 패러다임(paradigm)이 변하여야 한다. 이제 열심히 가르치기만 하면 학생들은 무엇인가 변화할 것이라는 생각은 이미 낡은 것이 되었다. 전통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자성을 통해 새로운 학교 교육 구조…
2. 연구의 목적
둘째, 다양한 개별화 학습의 실천을 위한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한다.
3. 연구의 문제
4. 실행 목표의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