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사람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는가? -
“안네 프랑크를 살리기 위하여 경찰과 군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여야 하는가?”위의 질문에 대하여, 교제는 거짓말에 대한 키케로와 칸트의 서로 대립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키케로는 거짓말에 대하여, 거짓말은 방편이 될 수 있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때로는 도덕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키케로에 의하면 인간이 선택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최소한의 악을 선택하는 것을 당연시 하였다. 키케로는 레굴루스의 실화에서처럼 인간은 국제법과 같이 중요한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약속의 이행이 아니라 xxx2; 자신에게 극단적인 불이익이 따를 때,xxx3; 상대편에게 불이익이 될 때,xxx4; 약속이 사기나 폭력으로 맺어진 경우, xxx5; 상대편이 불성실할 때와 같이 불합리하고 자신에게 극단적인 피해가 오는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다.
이에 반해, 칸트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거짓말은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칸트는 거짓말은 방편이 될 수 없으며, 진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라 보았다. …
참고문헌
※ kant, 관념론과 윤리학 - 손승길
※ 임마누엘 칸트 - 오트프리프 회페 지음, 이상헌 옮김―
※ 생명윤리의 철학 - 구인회
※ 칸트와 현대 사회 철학 - 김석주
※ 키케로의 의무론 - 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