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 절 예배에서 음악은 왜 필요한가?
성경에서 음악에 관한 기록이 처음 나타나는 것은 창세기 4장 21절이다. 거기에 보면 아담의 7대 자손인 유발이라는 사람이 “수금과 피리를 만들어 사용한 국내 최초의 음악가”(현대인의 성경)라고 기록 되어 있다. 고대의 음악은 오늘날의 음악과는 그 개념이 다르다. 그 때의 음악은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들의 삶에서 절대로 분리될 수 없는 생활의 중요한 한 부분이었다. 그들은 음악과 함께 일 했고, 음악과 함께 살았다. 그러므로 일 할 때와 축제 뿐 아니라 야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도 음악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예배에서 음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인류의 시작과 같이 했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직업적인 전문 음악가가 등장하게 된 것은 다윗왕 때 부터이다. 그 때 이후 교회는 예배 때 마다 찬양대가 반드시 있어 왔고, 언제나 어디서나 모이기만 하면 교회에서는 찬양대가 부르는 아름다운 음악이 있었다. 우리는 왜 예배에서 노래를 불러야만 하나? 예배에는 왜 음악이 필요한가? 예배에는 왜 찬양대가 반드시 있어야만 하나?
1. 찬양은 하나님의 명령
위의 몇가지 질문에 대한 그 첫 해답은 예배에서 음악을 사용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 하셨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구약을 통해서, 특별히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이었던 시편을 통하여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명령을 많이 볼 수 있다. 시편 81편을 보면 “우리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야곱의 하나님께 소리 높여 찬양하라! 북을 치고 수금과 비파로 아름답게 연주하며 노래하라. 초하루와 보름과 명절에 나팔을 불어라. 이것은 이스라엘의 법이요 야곱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또 시편 98편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